Blog Content

    티스토리 뷰

    인플레이션이란?


    I    개요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여러 소비 물건들이 전반적으로 긴 기간 동안 상승하는 현상을 인플레이션이라 한다. 물가가 상승하는 원인으로 크게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

     

    ①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②    비용인상 인플레이션

     

    이라 부른다.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은 판매자가 좋은 품목을 만들고, 소비자가 이에 반응하여 시중의 물건보다 수요량이 더 많아 물량이 부족하여 물가가 상승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이고,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은 원자재나 임금 상승으로 인해 생산비용이 증가하여 품목의 가격 상승을 가져오는 경우다.

     

     

     

    II    산출방법


    물가가 얼마정도의 기간 동안 그리고 몇 %가 상승해야 인플레이션이라 하는지에 대해서는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인플레이션을 판단하기 위해서

     

    ①    소비자 물가지수 (Consumer Price Index)

    ②    생산자 물가지수 (Producer Price Index)

    ③    GDP Deflator

     

    등을 사용한다.

     

     

    소비자 물가지수 산출 방법은 조사원을 파견하여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매월 15일 전후로 489개의 상품 및 서비스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후, 전년도/전월대비 가격 상승분을 기준가격에 대비하여 가중치를 적용하여 합산 후 총합을 Laspeyres fomula에 의하여 치환하여 산출한다.

     

     

    하지만 소비자물가지수는 인플레이션을 과잉판단 할 수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체편의이다.

    어떤 품목의 가격 상승을 피해 대체제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CPI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품질개선을 분별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경제학자들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반비례 관계라고 추정했고, 이를 관계식 형태의 그래프로 나타낸 것을 필립스 곡선이라 불렀다. 그리고 오늘날 필립스 곡선은

    ①    필립스 곡선

    ②    오쿤의 법칙

    ③    총수요 법칙

    과 함께 명목통화의 증가량이 경제성장, 실업,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아는 데 쓰인다.

     

    총수요 법칙은 간단히 경제성장률 = 명목통화 증가율 인플레이션율로 표현하고미국 경제학자 오쿤이 발견한 현상인 오쿤의 법칙은 경기회복기에 고용의 증가속도보다 국민총생산의 증가속도가 더 크고, 불황에는 고용 감소속도 보다 국민총생산의 감소속도가 더 크다는 정상 경제 성장률이라는 개념을 통해 현재의 경제성장률이 얼마만큼의 실업률을 만들어 내는지 설명하는 공식이다. 그리고 이렇게 구해진 수치를 필립스 커브에 대입하면 인플레이션율을 구할 수 있고, 산출된 인플레이션율로 경제성장률을 구하게 된다.



    0 Commen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