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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란?



    I     개요


    시간을 돈으로 바꿔 얻는 이익이라 부르기도 하며, 이자(利子)라고도 한다.

    금리의 근거는 크게 아래의 두 가지로 분류한다.


    1) 무위험 이자율

        * 돈을 빌려준 기간 동안 그 돈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보상 받는 것

    2) Risk Premium

        * 돈을 빌려준 이후 갚지 않을 위험성에 관한 보상

     

    금리는 대개의 경우 플러스를 유지하며 특별한 상황에서는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금리는 계산 되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한다.

     

    1) 단리

        *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부여

    2) 복리

        * 원금의 이자를 원금에 포함하여 이자의 이자까지 계산

     


     

    II     금리의 결정 요인과 영향

     

    금리의 결정 요인에는 중앙은행의 결정, 국채 수익률, 물가 상승률, 경제 성장률 등의 여러 가지가 있다.

    일반적인 결정 공식은 아래와 같다.

     

    금리 = 경제성장률 + 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은 해당 국가의 실물가치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보여주고, 물가상승률은 해당 국가의 상품들이 얼마나 가격이 올랐는지 대표하는 지표이다.


    만약, 경제성장률이 2.5%를 달성했고, 물가상승률이 2%라면 공식에 따라 금리는 4.5%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금리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이론과는 달리 복잡한 정치·경제적인 고려가 포함된다왜냐하면 금리의 변동으로 인해, 국가의 채무 규모가 결정되기도 하고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실업률이 증가하기도 하며 국채나 주식시장의 시세변동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III     금리 전망

     

    세계 각국의 금리정책은 현재 달러가 무소불위한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2008년 서브프라임이 발생한 이후,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은 앞으로 5년 내의 금리 제도를 대략적으로나마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연방준비은행은 무수히 많은 조직도를 가지고 있지만, 핵심 기구는 아래의 세 기구로 추릴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 미국의 각종 금융관리정책을 조정, 대한민국의 금융통화위원회와 성격이 비슷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 회의를 통해 금리를 결정하는 기관

    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

        * 미국 전체를 12개의 연방구로 나누고, 가장 중요한 12곳의 도시에 설치된 지역연방은행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정책적인 결정을 내리면 연방준비은행이 결정사항을 따르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미국의 1달러 지폐 왼쪽에는 A~L중 하나가 무작위로 등록되어 있다. 이는 지폐를 발행한 연방준비은행의 코드를 나타낸다.


     

    금리를 전망하기 위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은 경기와 물가이다. 쉬운 예로 알아보자.


    Case 1. 지금의 경제 상황이 좋고,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이 있다면 주변부라도 투자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이런 분위기가 늘어나면 은행은 지급준비율을 맞추기 위해 대출을 자제하거나 이자율을 높여서 대출 받으려는 사람들이 대출 전에 한 번이라도 더 고민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게 되는 것이다.

     

    Case 2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기업들도 어디에 투자할지 몰라서 돈을 쌓아두고 있는 상태라고 가정해보자. 개인들도 작은 돈이지만 딱히 쓸 곳이 없어서 은행에 예금만 하기 시작한다. 그럼 은행의 금고에는 돈이 쌓이게 되고, 흔히 말하는 국가에 돈이 돌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얼어붙은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돈을 흐르게 만들기 위해) 투자와 대출을 활성화 시켜야 하므로 금리를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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