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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플레이리스트








    안예은 (Ahn Ye Eun) - 홍연 ( 紅緣 )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딤아 주면서도 다른 손을 칼을 거두지 않네 또다시 사라져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나의 모든 것들이 손대면 사라질 듯 끝도 없이 겁이 나서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했죠 아픈 내 목소리에 입 맞춰 주면서도 시선 끝엔 내가 있지를 않네 또다시 사라져 아득히 멀어지는 찬란한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못할 어둠으로 당신은 세상에게 죽고 나는 너를 잃었어 돌아올 수가 없네 다시 돌아올 수가 없네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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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ments

    • 햇살곰티 2018.06.18 19:18 신고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블러그를 새로 만들고 싶은데 초대장이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혹시 초대장 있으시면 초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흑흑
      smw0910@hanmail.net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018.06.26 13:37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6 13:37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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