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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플레이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9.04.03 08:00

    JANNABI - For lovers who hesitate(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는 읽기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에 그리워 아픈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 치면서 서로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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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의 플레이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9.03.03 19:11

    Bebe Rexha - Meant to Be (feat. Florida Georgia Line) Baby, lay on back and relax Kick your pretty feet up on my dash No need to go nowhere fast Let’s enjoy right here, where we at Who knows where this road is supposed to lead We got nothin’ but time As long as you right here next tim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If it’s meant to be, it’ll be, it’ll be Baby just let it be If it’s meant to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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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의 플레이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9.02.10 22:54

    로시 (Rothy) - Stars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 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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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플레이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8.12.31 00:30

    로시(Rothy) - 구름 The Beauty Inside OST 누가 볼까 봐 겁이 나서 하루를 또 망치네 예민한 척을 해도 입꼬리는 올라가 너를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 거울을 보네 Desperate 장난처럼 다가가 바로 얼어붙어 ice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니깐 우산속에라도 숨고 싶네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이는 너의 눈에 자꾸 비가 내려요 안아주고 싶다 내가 미쳤나 봐 구름아 구름아 나를 가려줘 요새 너의 기분이 궁금해 말투 표정 걸음걸이까지 보이네 한 번씩 내뱉는 너의 한숨 걱정은 끝도 없이 쌓여가 I pray 쓸데없는 고민 따위 날려버리고 싶다 하늘에 별이 쏟아질 때까지 나와 얘기 나눌래?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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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Review] 영화 추천 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8.12.28 10:45

    우선, 평가한 작품 기준 1200편 가량의 작품을 보았고 선호 장르는 위의 사진과 같다.하지만 선호장르의 경우 일본 영화를 제외하고는 장르 불문하여 많이 보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장르에 어느 정도의 경험치가 쌓여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감상시간은 2300시간이 조금 넘었지만, 보다가 도저히 아닌 것 같은 경우는 그만 봤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못 미칠 수도 있을 것이다. 1200편의 영화 중, 높은 점수를 줬던 영화 200편 가량을 소개하고자 한다.각각의 영화들은 특정한 시기에 개인적인 상황과 성장 과정이 평가 점수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점수가 주관적일 수 밖에 없으나4.5점 이상의 작품들은 그런 주관성을 배제하고자 작품의 완벽도와 소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와 같은요소들을 고려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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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Review] 완벽한 타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8.12.27 23:20

    영화는 식탁 위에서 어렸을 적 친구들과의 시끌벅적한 친숙함을 바탕으로공포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경쾌한 이서진(준모 역)의 벨소리를 시작으로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무서움과 세 개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몰랐으면 괜찮았을 것들,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을 공개하게 되며개인의 문제를 공동체가 알게되는 상황, 서로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과정그리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사람들의 과정을 보여준다. 숨기는 것에는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었으며, 그것이선의이든 악의이든 혹은 사정이 있었던 간에 불행을 자초하게 된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극중 영배 역을 맡은 윤경호 씨가 지나가듯이 내뱉은 대사.'아무도 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거야.' 사실은 이해를 바랄 수 없는 사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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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플레이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8.11.30 19:23

    DA₩N (다운) - 불면증 (白夜) (feat. YAYYOUNG) [prod. N O V E L] [YAYYOUNG & DAWN] Pull me closer Hold me a little tighter babe Only if you were by my side These nights I can not manage How to close my eyes feels like I’m in clouds If I could make sense of it all 이해할 수 없는 시간 되돌릴 수 없는 시간 후회만 가득한 순간 너와 모든시간들이 날아 가듯 i don’t know how to cope with the feelings that i’m feeling without you now baby baby eve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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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플레이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8.10.07 23:11

    TAEYEON - '11:11' MV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달력 안에 있는 오래 전에 약속했던 몇 월의 며칠 너에겐 다 잊혀져 있었다면 내가 지워야지 뭐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겠지 뭐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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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Review] 미스터션샤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8.09.29 16:11

    요즘 가장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문화생활 중 하나다.드라마는 1년에 1-2편 정도, 완결된 것을 몰아서보는 편인데..미스터션샤인은 예외적으로 방영중에 보게되었고..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회를 기다리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들에서는, 캐릭터들이 스토리 라인을 벗어나거나 감정의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특징을 지닌다.이 특징이 가져다 주는 것은 드라마의 감정선이 크게 요동치지 않고, 캐릭터의 감정변화에 의한 스토리의 격변이 생기지 않아서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명품드라마의 요건을 갖추게 된다. 더군다나 드라마는 쟁쟁한 배우들을 모아놓고 특정 캐릭터에 큰 치우침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는 각각의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결과물로, 드라마 내 다양한 팬덤을 생산하였고 시청자가 큰 부담없이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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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 플레이리스트

    Category Ⅳ ATARAXIA on 2018.09.01 09:01

    OVAN(오반) ㅡ TWENTY (Feat. SHAUN) 월화수목금토일 주말에야 눈 떠 간 곳은 mad holic 습관처럼 난 춤춰 감은 니 허리 조명이 우릴 붉혔고 너도 내 twenty I don't wanna be looser 눈을 맞추고 넌 물어봐 스무살이 왜이리 능그러워 화장실로 도망가지마 난 아직도 널 원하니까 햇빛이 유독 뜨거운 아홉시가 난 무서워 새침히 물어보던 니 질문이 부끄러워 다음주가 되면 만나 그때 니 허릴 다시 감아 마감시간이 돼도 가지 말자 우리 집엔 다들 자고 계시지 너희 집엔 내가 너의 처음이길 바라 넌 아는 오빠가 많고 계속 달아나 스토커 같다고 널 쫓아가다가 이제 놓쳐버린 니가 끝인줄 알았는데 웃기지 과일의 주인공이 됐다는게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해 스무살의 nerd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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